음악52 Someone put your hand out 내 손을 잡아줄 누군가가 필요한 날들. 2014. 9. 26. Honesty is such a lonely word Everyone is so untrue. 2014. 8. 21. はじまりはいつも雨 君に逢う日は不思議なくらい雨が多くて 너를 만나는 날은 이상할 정도로 비가 많이 내려서 水のトンネルくぐるみたいで しあわせになる 물로 된 터널을 빠져나가는 것 같은 느낌에 행복해지곤 해 君を愛する度に愛じゃ足りない氣がしてた 너를 사랑할 때면 사랑만으로는 부족한 기분이 들어 君を連れ出す度に雨が包んだ 너와 나올 때마다 비가 우리를 감싸주었지 君の名前は優しさくらいよくあるけれど 네 이름엔 다정함 정도야 듬뿍 담겨있지만 呼べば素敵なとても素敵な名前と氣づいた 부를수록 근사한, 너무나도 근사한 이름이라고 느껴 僕は上手に君を愛してるかい, 愛せてるかい 나는 너를 제대로 사랑하고 있는 걸까? 사랑할 수 있는 걸까? 誰よりも 誰よりも 누구보다도, 그 누구보다도 ** 今夜君のこと誘うから空を見てた 오늘 밤엔 너를 떠올리며 하늘을 보았어.. 2014. 8. 20. 낯익게 낯선 새 뮤비 뮤직비디오가 나오긴 했다. Xscape 앨범의 두 번째 싱글로 낙점된 A Place With No Name다. In The Closet의 컨셉과 클립을 재구성한 작품이다. 트위터 타임라인으로 선감상을 했다. 직전 싱글보다 더한 로우퀄리티에다 곡과의 이질감에 기함하고야 말았지만, 곧 어쩔 수야 있었겠나 하는 적당한 허탈감이 몰려온다. 팬들도 마찬가지. 실망 일색이지만 뭘 어쩌겠냐는 반응이 대다수다. 마이클잭슨 자신이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총괄했던 시절의 질을 무슨 수로 따라가겠나 싶다. 만든다고 애쓰는 것만으로도 노력의 가상함을 칭찬해야 할 판이다. 덕분에 인더클로짓 시기의 쭉쭉 뻗은 마이클잭슨도 볼 수 있으니. ...근데 아무리 그래도... 2014년에 만든 게 1992년산 모티브 뮤비보다 더 쌍팔스러우면.. 2014. 8. 15. 이전 1 ··· 3 4 5 6 7 8 9 ··· 13 다음